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공지 '박재원의 개혁신앙' 게시판 안내 박재원 2013.07.02
  1. 4,320시간에 걸친 심장 수술 끝에

              인적이 없는 학교 복도에서 이리저리 청소기를 돌리다가 문득 든 생각이 있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성경이 너무 무겁다.' 듣고 있던 설교가 싫증이 나 이어폰을 뽑아 주머니에 쑤셔 넣었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끝이 없고,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는 ...
    Date2014.03.17 Category수기 By박재원 Reply12 Views195 file
    Read More
  2.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의 초대 교수들

              겨울이 아직 가지 않았나봅니다. 찬바람은 여전히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새까맣게 변해버린 눈더미는 아직도 도로변에 쌓여있습니다. 가끔씩 세찬 눈발이 날리기도 합니다. 이런 날씨 가운데 봄 아닌 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평소라면 봄방학동안...
    Date2014.03.10 Category수기 By박재원 Reply17 Views168 file
    Read More
  3. 하나님의 가면으로서의 직업관

              쩔그럭. 쩔그럭. 손에 든 열쇠 고리가 흔들리며 열쇠들이 부딪힙니다. 주머니에 꽂혀있는 무전기에서는 경비를 서고 있는 학생들의 대화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가볍게 발걸음을 옮기며 학과 건물 1층에 있는 중앙 창고 문 앞으로 갑니다. 창고 문 ...
    Date2014.02.28 Category수기 By박재원 Reply5 Views124 file
    Read More
  4. 시편 찬송을 부른지 한 달쯤 되는 날

    "개인이나 가정 중에 경건의 시간에 찬송을 부르는 분들은 손 들어보세요."           예배당 안이 조용합니다. 어찌나 조용한지 제 뒤에 앉은 아이의 과자를 먹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릴 정도입니다. 두 분. 결혼한지 얼마 안 된 신혼 부부 두 분만 손을 들...
    Date2014.02.23 Category수기 By박재원 Reply5 Views134 file
    Read More
  5. "나는 나중에 아무개 목사님처럼 될꺼야"

              십대 후반에 저의 우상은 존 맥아더 목사님이였습니다. 그 분은 저로 하여금 성경을 사랑하도록 가르치셨습니다. 이십대 초반에 저의 우상은 팀 켈러 목사님이였습니다. 그 분은 저로 하여금 복음을 사랑하도록 가르치셨습니다. 이 두 목사님의 설교...
    Date2014.02.17 Category수기 By박재원 Reply11 Views169 file
    Read More
  6. 교회 장로님의 추도식에 참석한 후 느낀 점

              점심 식사를 마치고 학교 식당을 나가던 참에 식당 입구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를 보았습니다. 그 친구의 할아버지께서 많이 편찮으시다던 소식이 떠올라서 어떠시냐고 물어보았지요. 저도 친할아버지를 병환으로 잃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 친구의 ...
    Date2014.02.09 Category수기 By박재원 Reply10 Views143 file
    Read More
  7. 신학함으로 신앙하는 신학생, 신앙함으로 신학하는 신학생

              어느덧 2월입니다. 신예과에 재학 중인 4학년들은 신학대학원 원서를 작성하느라 분주합니다. (저는 아직 3학년 입니다.) 제 친구인 T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친구는 필라델피아 주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
    Date2014.02.03 Category수기 By박재원 Reply6 Views126 file
    Read More
  8. 개혁주의 예배, 형식주의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오전 예배가 끝나고 커피를 마시며 조금 쉬고 난 후에 다시 예배당으로 모입니다. 목사님의 지도 하에 어떤 주제를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의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안 맞아서 ...
    Date2014.01.27 Category수기 By박재원 Reply7 Views141 file
    Read More
  9. 두 왕국 이론(Two Kingdoms Theory)에 대하여

              그리스도인들은 문화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요?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에 다양한 답변을 해왔습니다. 그 답변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는건 이 글의 목적이 아니지만 그래도 두 왕국 이론(Two Kingdoms Theory)에 대해 얘기하기에 앞...
    Date2014.01.12 Category수기 By박재원 Reply10 Views159 file
    Read More
  10. [기강 확립] 스무 번째 만남 : 창조 (4)

              창조는 믿음을 가지는데 가장 주된 증거는 아닙니다. 하지만 어디로 눈을 돌려도 결코 피할 수 없는 첫째가는 증거임은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피조 세계를 돌아볼 때,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
    Date2013.11.04 Category연재 By박재원 Reply3 Views52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