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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214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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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샴 메이천 목사님: 성경의 권위를 부정하는 자들 때문에 교단이 나뉠 것 같습니다.

     * 벤자민 워필드 목사님: 아니네. 썩은 나무는 쪼개는 것이 아니라, 잘라서 버리는 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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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시대 성신님의 내주 문제’를 토론하면서 ‘’ 유념해야 할 단어가 있습니다. ‘통일성’이라는 단어입니다.

    000 운영자님께서 쓰신 위 글, 이 글 댓글란에서 라마드 목사님께서 “구약과 신약에서 직임적 임재와 구원적 임재의 구별도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 같군요.”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라마드 목사님 이 말씀은 ‘구약과 신약 모두 똑같이(同) 직임적 임재는 떠나실 수도 있는 임재였다. 그러나 구약과 신약 모두 똑같이(同) 구원적 임재는 영원한 내주의 임재였다.’는 뜻입니다.

    ‘구약시대 성령의 임재 문제’를 토론하시면서 ‘오직 은혜’라는 ‘하나님 구원의 통일성’을 생각하시면서 라마드 목사님 이 말씀을 ‘’ 유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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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봤던 구약 성도들 믿음은 ‘오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신약 성도들 믿음과 ‘똑같은(同)’ 믿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통일성’, 혹은 ‘동(同)일성’이라는 단어를 ‘’ 유념해 ‘구약시대 성신님의 임재 문제’를 토론하면서, 다음과 같은 ‘개혁신학 구속사 도식’을 ‘’ 유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방법은 ‘오직 은혜, 오직 믿음’으로서 항상 똑같았다.”고 주장하는 개혁신학, ‘개혁신학의 하나님 구속사’ 도식입니다. 김홍전, 최낙재 목사님 제자이신 분, 제가 제 마음속 제2 신앙의 아버지로 여기고 있는 영음사 조주석 목사님께서 제 제2 母 교회에서 가르쳐 주셨던 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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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은혜라는 영원성’을 띤 ‘겨자씨’로서 아담 언약 → 겨자씨가 ‘’으로 자란 아브라함 언약 → 옛 언약 : 아브라함 언약을 ‘그리스도께’로 이끄는 몽학선생으로서 시내산 모세 율법 → (겨자씨) 싹이 자란 ‘어린 나무’로서 다윗 언약 → (겨자씨) 어린 나무가 ‘큰 나무’로 자란 새 언약 → ‘울창하게 자란 (겨자씨) 나무’로 깃드는 ‘수많은 새들’: ‘오직 은혜라는 영원성을 띤 아담 언약’의 성취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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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식을 생각하시면서 ‘옛 언약은, 겨자씨에서 나온 언약이 아니라, 시내산 모세 언약이다.’는 점을 ‘’ 유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이 ‘개혁신학 구속사 도식’으로 ‘중생’을 풀이하신 강설이 바로 김홍전, 최낙재 목사님 제자이신 황영철 목사님, ‘황영철 [구약의 중생]’입니다. 제가 올려 놓은 황영철 [구약의 중생], ‘꼭’ 일독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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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학은 “정죄의 율법이기도 했던 시내산 율법은 은혜의 율법이기도 했다.”고 가르칩니다. ‘옛 언약’인 ‘시내산 율법’은 겨자씨 어린 싹이 ‘빨리’ 자라도록 하는 이른바 “비료”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어린 나무의 ‘몽학선생’으로서 옛 언약은 어린 나무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영생), 오직 믿음’으로 ‘올곧게’ 자라도록 하는 비료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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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방법은 각 시대마다 다르다.”고 주장하는 세대주의, ‘세대주의 구속사 도식’을 간단하게 표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행위언약 시대 → 양심 시대 → 율법 시대 → 교회 시대 → 천년왕국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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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푸른솔 2013.06.19 12:32

     

        타 형제 카페에서 구약 성도들에게 임하신 성신님의 내주에 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합동신학원 이승구 교수님  “중생과 함께 구약 성도들에게 임하신 성신님의 임재는 이스라엘인 각 개인 그들 ‘안(in)’에 거하시는 임재로서 ‘오실 그리스도의 사역’에 근거한 영원한 내주였다. 그러므로 구약 성도들에게 임하신 성신님의 임재는 이스라엘이라는 신정국가 ‘위(upon)’에 임하시는 임재로서 구약 성도들에게 임하신 성신님의 임재는 떠나실 수도 있는 임재였다는 주장은 ‘아주 그릇된’ 주장이다.”는 가르침 때문에 촉발된 토론이었습니다.

        성경 원어에 능통하신 라마드 목사님 성경 원어 분석은 끝났고, 토론은  김재성 교수님께 문의를 해 놓은 상태로 김재성 교수님 답변을 기다리며 거의 마무리 단계로 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라마드 목사님 성경 원어 분석은 ‘안(in)’입니다. 또한 저는 “중생과 함께 구약 성도들에게 임하신 성신님의 임재는 각 개인 그들 ‘안(in)’에 거하시는 임재로서 ‘오실 그리스도의 사역’에 근거한 영원한 내주였다.”는 주제를 가진 논문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주님을 섬기셨던 목사님께서 쓰신 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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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무 2013.06.19 12:48

    늘 푸른솔님! 반갑슴니다... 좋은 글 잘 읽엇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앙생활하면서 어려운점이 있는데 "율법"에 관한 위치와 율법에 대하여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알 들 말듯 합니다.. 그래서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져 합니다. 윗글에서 "율법이 정죄의 율법이면서 또한 은혜의 율법이 되기도 한다"고 하셧는데.. 어떻게 해서 그러한지요?  단지 율법이 죄를 지적하고 그래서 죄인임을 깨달아 하나님의 은혜아래 놓이게 되니까 율법이 정죄와 은혜의 역할을 동시에 한다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복음에 대치되는 의미에서 율법은 정죄의 역할만 하고.....   은혜가 없이는 그런 율법의 정죄의 역할을 깨닫지 못한다는 의미인지요?  (칼빈이 말씀하신 율법의  제 1용도. 제 2용도. 제 3용도에 대해서는 저도 충분히 이해하고 잇슴니다.) 다만 제생각에는 구약의 백성들은 비록 어려울지라도율법을 충실히 지켜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은혜를 깨닫는 방도로도 보여 집니다.. 짧은 글 속에서 설명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이만 줄임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 ^^

  • profile
    늘푸른솔 2013.06.19 12:53

    질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제가 토론 때문에 바빠서 답변 드릴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형제분들께서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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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무 2013.06.19 13:02
    제가 상황을 잘 몰라서....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건전하고 유익한 좋은 토론되시기를 바랍니다... ^^
  • profile
    늘푸른솔 2013.06.19 19:42

    오히려 제가 죄송합니다.

     

    이승구 교수님께서 “그릇된 성령론이다.”고 지적하셨던 성령론은 세대주의 성령론과 닿아 있어서, 문제가 심각해 그렇습니다.

     

    ‘구약 성도들 성령의 내주에 대한 이 그릇된 성령론’에 대한 문제제기는 제가 했습니다.

     

    그리고 ‘이 그릇된 성령론은 이단 지방교회 워치만 니 세대주의 성령론과 같다.’고 밝혀내신 분이 라마드 목사님이셨습니다.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지방교회 포교와 교리 수호를 위한 인터넷 팀 수뇌부 사역자 두 사람이 이 토론에 끼어들어 관심을 표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미국 웨신 교수님 논문을 올리는 것을 보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
    DeiGratia 2013.06.19 13:19
    벤자민 워필드 목사님의 말씀이 멋있습니다^^

    썩은 나무는 쪼개는 것이 아니라 잘라서 버리는 것이라네
  • ?
    휴일 2013.06.19 17:00

    질문 있습니다.

    다윗이 시편27편에서 기도할 때,

    "...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라고 고백한 것은

    어떻게 보아야 할런지요?

  • profile
    늘푸른솔 2013.06.19 19:30

    1) “삼손에게 성신님께서 떠나셨다.”는 표현과 같은 ‘직임(은사)을 위한 임재’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이승구 목사님 스승이신 김홍전 목사님께서는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라는 직임(직분)을 받은 자로서, 그 직임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하시는 “은사의 영”이라는 말씀을 쓰십니다.

     

    3) 그러므로 “삼손에게 성신님께서 떠나셨다.”는 말씀도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사단 병력’보다도 훨씬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도록 하셨던 ‘은사의 영’으로서 ‘성신님의 임재를 거두셨다.’는 뜻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profile
    늘푸른솔 2013.06.20 12:55

       

       1 ) 타 형제 카페에서 ‘강퇴’당했습니다.

     

        2) 어젯밤 타 카페에 ‘중생은 오순절 성령 강림과 함께 시작됐다. 그래서 주님의 교회가 시작됐고, 신약 교회 성도들에게 성령의 영원하신 내주가 시작됐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는 중생도 없었고, 당연히 구약시대에는 성령의 내주가 없었다.’는 논지를 가진 두 분의 유명 교수님 {성령론}이 올라왔습니다.

     

        3) 그래서 저는 ‘이 성령론은 (이단 지방교회) 세대주의 누룩 성경해석에 오염된 성령론이다.’는 비평을 했습니다.

     

        4 ) 오늘 새벽에 이 비평 댓글이 삭제된 것을 알게 됐습니다.

     

        5) 저는 항의하는 글을 강하게 썼습니다.

     

        6) 그 항의 글은 곧바로 삭제당했습니다.

     

        7) 그래서 오늘 아침 강릉예명 목사님께 허락을 받고 강릉예명 {페북} 담벼락 글 <지방교회 간교한 이단성을 경계하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8) 그리고 강릉예명 목사님을 예전에 "이단사설을 퍼트리는 자"로  정죄하셨던 운영자님이 <지방교회 간교한 이단성을 경계하라.> 삭제와 함께 ‘강퇴’하신 것입니다.

     

        9) 제가 글을 비평했던 두 유명 교수님 가운데 한 분은 {SDG 개혁신앙연구회} 회원 목사님이시기도 합니다.

     

        10) 우리나라에서도 한가지이겠습니다만, {페북} 통신에 따르면 ‘지방교회가 (외국) 교포 교회들을 흔들며 세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지방교회가 교포 교회들을 접수하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11) 이** 교수님, 정** 교수님, 서** 교수님, 이** 교수님, 같은 유명 신학교 교수님들은 ‘자신들 성경해석이 세대주의 누룩에 영향을 입은 해석이 아닌가?’를 점검하셔야 할 때입니다.

     

        12) ‘자신들 성경해석이 이단 지방교회 세력 확장에 이용되고 있지 않는지?’를 점검하는 일로써 자신들과 싸우셔야 할 때입니다.

  • ?
    휴일 2013.06.20 17:13

    질문2 입니다.


    요한복음에서...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요14:16-17)

    만약 구약에서도 성령의 내주가 있었다면, 예수님이 왜 이렇게 이야기 하셨을까요?


    사실 좀 혼란스럽네요.

    교회에서 배우기는 신약과 구약에서의 성령님의 임재의 가장 큰 차이점이

    신약에서는 성령님의 내주이고

    구약에서는 성령님이 임했다가 떠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라고 배워서요.


    이승구교수님이 '그건 잘못된 견해다' 라고 하시니 잘못된 것 같은데...^^

    그럼 요엘서의 '마지막 날에 새 영을 부어주리니' 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것인지...

    한동안 고민 좀 해 봐야 겠습니다.



  • profile
    늘푸른솔 2013.06.20 18:18

    황영철 목사님께서 독립개신교회 성약교회 교우로 주님을 섬기실 때 쓰신 책 {성령과 윤리: 성령님에 대한 구속사적 연구}를 읽으시면 좋을 텐데, 절판된 책이라 아쉽습니다.

     

    그 대신 김홍전 목사님께서 쓰신 {성신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을 읽으십시오.

  • ?
    휴일 2013.06.20 23:20
    다행히 김홍전 목사님 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읽고 정리해 보아야 겠습니다.
  • profile
    주나그네 2013.06.21 00:58

    어디선가 '성령의 내주'에 관해 치열한 토론이 있는가 봅니다. 일단 늘푸른솔님을 통해서 친숙한 분들의 근황을 전해 듣게 되니 반갑기도 합니다. 요즘 우리 연구회 게시판에서는 뵙기 힘든데, 여전히 어디선가 개혁신앙의 전사(?)로서 활약하시는 모습에 힘을 보태고자 저도 몇 자 글을 올립니다.

     

    그러고 보니까 구체적인 토론 주제는 '구약 시대에 성령의 내주 방식'에 관한 내용이군요. 이 부분에 관해서는 개혁신학 안에서는 이미 확고히 정리된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칼빈 목사님이 신구약 통일성을 강조하는 것은 단지 루터주의에서 말하는 기독론적인 통일성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로서의 통일성이요, 나아가 구원의 작정과 서정에까지 동일한 방식으로 적용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사역의 통일성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개혁신학에서는 구약의 성도와 신약의 성도 사이에 죄의 용서나 구원의 방식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구약의 언약(옛언약)의 신약의 언약(새언약)에 비해 질적으로 부족하거나 비발전적인 성격으로 받아들이지도 않습니다. 물론 구약에서의 그리스도는 실체적인 육체를 가지신 방식이 아니었으며, 성령역시도 신약 시대와 같이 편만하게 활동하신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사실이 신구약 사이의 언약과 실체의 통일성을 모순되게 하거나 파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신구약 시대를 통틀어 그리스도 구속 사역의 본질과 성령의 내주의 방식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통일성의 관점에서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기에 우리는 신구약의 실체적 통일성을 더 강하게 말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개혁신학의 독특하면서도 일관된 관점입니다.

     

    개혁신학의 관점은 칼빈 목사님의 '기독교 강요'와 '주석'을 통하여 여실히 증거되고 있습니다만, 무엇보다도 단일 주제로서 가장 체계적이고도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입니다. 다음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7장 3항의 진술입니다.

    "인간이 그의 타락으로 자신을 그 언약에 의해 생명 얻기 불가능하게 만들자, 주께서는 흔히 은혜언약이라고 불리는 두 번째 언약을 맺으시기를 기뻐한바 되었다. 그 안에서 그의 죄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생명과 구원을 값없이 제공하셔서 그들이 구원받기 위해 그를 믿을 것을 그들에게 요구하시고, 생명 얻기로 정해진 모든 자들에게 그의 성령을 주셔서 그들로 하여금 믿을 것을 원하게 하시고 또 믿는 것이 가능하도록 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은혜언약과 관련하여 위 내용을 다음과 같이 간명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1.주께서는 은혜언약 안에서 죄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생명과 구원을 값없이 제공하신다.

    2. 죄인들은 구원을 얻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것이 요구된다.

    3.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자 원하는 마음은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하다.

    4. 주께서는 생명 얻기로 정해진 모든 자들에게 성령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이 약속은 은혜언약 안에서 되어진 것이다.

    5. 예수 그리스도를 원하는 것과 믿는 것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가능해진다.

     

    위에 밑줄은 신구약의 실체적 통일성을 유지하는 방식으로서 성령의 내주의 의미를 부가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주의 깊게 살펴 보신 분이라면 이 정도의 설명만으로도 위 토론 주제에 대해서 바르고 충분한 답을 얻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p.s. 혹시 저의 설명에 대해서 질문은 가능하지만, 답변은 재촉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부터 집중해서 할 사역들이 있어서 신경쓰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바랍니다^^

  • ?
    휴일 2013.06.21 11:16

    주나그네 목사님이 정리를 잘 해 주셨네요.

    이 문제에 대해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하구요...


    늘 푸른솔님께도 감사를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언급하지 않았으면,

    잘못된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었을 테니까요.


    예전에 이 질문에 대해 누군가에게 대답한 것이

    잘못된 것이었구나 생각하니 얼굴이 뜨악합니다.

    진리를 바르게 알아가니 기쁩니다.







  • profile
    늘푸른솔 2013.06.22 08:36

       

        타 형제 카페에서 이번 토론을 하면서 저는 ‘세대주의 성경해석으로 {성령론}이 뒤틀리면 {교회론}도 세대주의 성경해석으로 뒤틀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생각이 들자 {종말론 강의}에서 서철원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개혁 교회 신앙고백으로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중요함을 강조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웨신}[제7장 하나님 언약]과 [제25장 교회]를 생각한 저는 토론 실타래를 푸는 제 방향을 <교회는 오순절에 시작됐는가?>로 틀었습니다.

     

        고든 J. 스파이크만 {개혁주의 신학}에 따르면, 서철원 목사님께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으신 화란 자유대학교, 자유대학교 설립자이신 “아브라함 카이퍼 목사님께서는 구약시대 성령님의 임재를 ‘upon’으로 설명하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구약 성도들에게 임하신 성령님의 임재를 in이 아닌 upon으로 설명하는 성경해석은 (이단 지방교회) 세대주의 성경해석과 닿아 있어서 타 형제 카페 토론으로 끝맺을 문제가 아닌, 가볍게 여길 문제가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페북}에서 서철원 목사님께 페친 신청을 했습니다.

     

        또한 페친 신청을 하면서 ‘저는 1982년 광주신학교 대학부 2학년 때 서철원 목사님을 뵌 제자입니다.’는 글, ‘제가 제 마음속 제1 신앙의 아버지로 여기는 목사님, 런던 한인 우리교회에서 주님을 섬기시는 잡초 조길선 목사님, 서철원 목사님 제자 조길선 목사님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하는 글, ‘타 형제 카페에서 있었던 토론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 드리는 글, ‘이단 지방교회가 우리나라 개혁신학자들 세대주의 성경해석을 그들 포교로 이용하고 있습니다.’는 글, ‘벤자민 워필드 목사님 [구약에서 성령의 역사]를 살펴주십시오’ 하는 글, 이런 글들을 담은 메시지를 서철원 목사님께 남겼습니다.

     

        제 은사님이신 ‘존경하는 서철원 목사님’께서 제 메시지를 읽으시고 페친 수락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제 페친 수락을 해 주셨습니다.

     

        서철원 목사님께서는 {종말론 강의}에서 故 존경하는 박형룡 목사님 {세대주의 종말론}을 비평하시면서 ‘박형룡 목사님께서 {웨신}만 잘 살피셨다면 {세대주의 종말론}을 가르치지 않으셨을 것이다.’는 안타까움 마음을 토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벤자민 워필드 목사님 [구약에서 성령의 역사]와 함께 {웨신}[제7장 하나님의 언약]과, [제7장 하나님의 언약]과 이어지는 [제25장 교회]를 서철원 목사님께서 다시 살펴보신다면, 서철원 목사님께서는 주님만을 사랑하면서 성경의 권위와 함께 개혁교회 신앙고백을 드높이는 신앙의 여정을 걸어온 목사님이시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수도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드린 메시지였습니다.

     

        이단 지방교회가 우리나라 신학자들 세대주의 성경해석을 그들 포교로 이용하는 현실에서 ‘좋은 열매’를 맺도록 모두 다 함께 하나님께 기도드려야 할 때입니다.

     

  • ?
    코람데오 2013.06.22 22:55
    

    고든 J.스파이크만의 카이퍼인용은 카이퍼가"in"에 대해 대조를 이루는 개념으로서"upon"을 사용하고 있다는것을 강조하고 고발(?)하기 위함에 있는것이 아니라, [구약에서 성령님의 사역은 "개개인 위에"역사하시는 데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오순절 이후의 성령님의 사역은 "유기적으로 연합된 인간공동체"에 계시하시는 보다 확장된 사역]으로 설명하고 있는 카이퍼의 견해가 구약과 오순절사이의 성령님의 사역에 대한 "이미"와 "아직" 의 연속성과 긴장관계를 설명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하다는 관점으로서 인용한것이 아닌가요? 다시말해 스파이크만이 그의 책에서 카이퍼의 견해를 인용한 부분은 카이퍼가 구약에서 성령님의 임재를 "upon"으로 주장한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문맥은 아닌것 같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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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왜 나는 책을 내는 일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가?(강릉예명/박래구목사) 3 그리스도의한노예 2013.06.07 2971
567 7회 SDG 인터뷰 안내 2 file 주나그네 2013.06.07 2895
566 박래구 <주님께서는 내 마음 한편에 도사린 수치심마저 위로해 주시리라.> 4 늘푸른솔 2013.06.06 2752
565 처녀작 출판에 대한 박래구 목사님 {페북} 담벼락 글 늘푸른솔 2013.06.06 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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