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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09:50

7회 SDG 인터뷰 안내

조회 수 2896 추천 수 0 댓글 2

여러분의 관심과 기대 속에 <SDG 인터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곱번째 <SDG 인터뷰>  대상자는  허순길 교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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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길 교수님은 박윤선 목사님의 직계 제자로서

한국에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의 토대를 놓는 일에

헌신하신 한국 개혁주의의 산 증인이십니다.

또한 오랫 동안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교편을 잡는 동안

많은 개혁주의 신학자와 목회자를 양성하셨습니다.

한국 개혁주의 신학과 개혁 교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해서

금과옥조같은 가르침을 전해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금번 인터뷰는 오는 6월 24일(월), 김해(경남)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평소 허순길 교수님께 궁금하신 점이나

대신 질문을 부탁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댓글이나 쪽지를 이용하여 의견을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P.S 지난번 6회 인터뷰(송영찬 목사님)는 곧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charis 2013.06.07 23:26

      매달 이어지는 인터뷰 릴레이가 즐겁습니다. 인터뷰가 진행될수록 개혁주의와 개혁교회를 위해 헌신했던 우리의 선배님들의 노력을 알게 되고, 우리가 해야할 일이 점차 더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몇달전 1호가 발행된 매거진RE를 통해 허순길 교수님의 인터뷰를 접한적이 있는데 이 인터뷰에서 더 다루지 못했던 내용들을 다룰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거진RE 인터뷰를 전제로 추가적인 질문들을 생각해 봤습니다.


    1. 장로교회와 개혁교회가 원리적인 면에 있어서는 상당히 같은 입장에 있지만 실제적인 교회 내적 생활면에서는 상당한 자기 특성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양쪽 교회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잘 모르는 성도들을 위해 양쪽 교회의 대표적인 유사점과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개혁주의의 핵심은 바른 설교에 있고, 그 다음은 직분관의 바른 정립이 후행되어야 한다고 하시며 호칭문제, 장로의 임기문제, 직분자의 취임식 문제 등을 거론하셨습니다.


      ①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대안들이 실질적으로 한국교회에 적용되기 위한 방편으로 교육의 회복을 이야기 하셨는데 실제로 이런 교육이 신학교에서, 그리고 각 교회에서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② 성도들(목회자 포함)이 성경에 대한 바른 교육을 받기가 힘든 현실속에서 개혁주의를 이제 갓 접하고, 더 배우기를 원하는 성도들이 개혁교회가 아닌 교회 현실속에 있다면 어떤 조언을 해 주시겠습니까?


    3. 고신과 합신의 통합문제에 대해 두 교단 모두 진정한 의미의 고백교회가 아닌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교권이 강하게 작용하는 통합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에 공감합니다. 

     

      ① 양교단이 진정한 고백교회들로 이루어진 교단이 되기 위해 현재의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들을 할 수 있을까요? 교단적 차원에서 고백교회들을 양산해 나가는 일이 현재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② 양 교단의 신앙고백은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이지만 더 자세히 들어가면 내용이 상이한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③ 개혁주의를 하는 성도들이 모두 특수한 면이 있어 마음을 넓히고 양보를 함으로써 서로 관용하며 연합해나가야 한다는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개혁주의가 무엇인가에 대한 설익은 이해와 지식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개혁주의를 정의함에 있어 본질적인 항목들을 몇가지로 요약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참고. 이승구 교수님은 '전환기의 개혁신학' 서문에서 정통 개혁주의를 성경무오를 믿고, 제한속죄를 받아 들이며, 구원에서 하나님의 독력주의를 철저히 하고, 교회 조직과 예배에 있어 성경적 원리를 강조하는 점을 듦. 또한 우리 SDG 연구회의 개혁주의 정의도 참고.)


      ④ 개혁주의 성도들간의 연합을 위한 관용과 양보의 원리 위에서 구체적인 실천안이 있으시다면 추가로 말씀해 주십시오.

  • ?
    DeiGratia 2013.06.08 01:55
    인터뷰하시느라 전국을 누비시며 수고하시는 주나그네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

    저도 charis님이 질문한 내용들에 공감을 합니다. 're'를 보면서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을 듣고 싶었습니다.

    그중에서도 3,4와 관련하여, 개혁신앙을 추구하는 성도나 교회간에, 개혁주의에 대한 좁은 식견과 이해의 부족과 포용력없음으로 인해 일어나기 쉬운 실제적인 문제들은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런 문제들이 해결된 사례나, 해결되지 않고 갈등으로 남은 것들이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결과가 좋지않았던 일이 있더라도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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