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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로 사역지를 옮긴지 한 달 지나가고 있습니다.

꽤 오랫만에 SDG에 글을 쓰는 것 같아 송구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하나님 은혜로 인천에서 이곳 상주로 오게 되었습니다.

봉강교회라는 농촌 작은 시골 교회입니다.

보통의 농촌교회와는 달리 30대부터 50대까지의 청년층도 계시고요.

감리교단에 속한 감리교회가 아닌 초교파 교회라는 특별함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감리교라는 울타리에서 끌어내셔서 이곳으로 옮기신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사하고 정리하고 적응하는 단계는 지나가고 있고요, 성도들과 저희 가족이 서로를 알아가는 중에 있습니다.

모쪼록 하나님께서 이 곳 상주와 봉강교회에 이루실 선한 역사를 기대합니다.

뜨거운 여름 더위 잘 이기시며 섬기는 교회와 성도들과 우리 자신 안에 하나님이 부으시는 성숙과 성장이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 ?
    재도 2016.07.30 18:35

    반갑습니다 목사님. 새로운 사역지에서도 귀한 사역들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기저기에 모범이 되는 교회들이 더 많이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코를킁킁 2016.08.02 17:53
    감사합니다.
    모범이 되는 교회들을 뒤따르며 나아갈 수 있도록 더 엎드려 말씀과 기도로 도우심을 구하고자 합니다.
  • profile
    tabitha 2016.07.31 17:12
    새로운 소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봉강교회를 향한 주님의 이끄심이 기대됩니다!^^
  • profile
    코를킁킁 2016.08.02 17:55
    격려 감사합니다!
    지역도 평신도중심의 교회라는 성도들의 자부심도 낯설지만 결국 여기에도 필요한 것은 계시 의존적인 복음뿐인 줄로 압니다.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만을 구합니다.
  • profile
    주나그네 2016.08.19 12:58

    목사님, 오랜만입니다.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속에 환한 미소를 짓는 목사님과 교우분들을 보니 참 기쁘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은 저만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저간의 사정이 어떠하셨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함게 해 주시고 그곳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게 됩니다. 목사님의 목회와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을 위해, 그리고 아름다운 열매를 위해 잠시 기도합니다. 상주하면 늘 마음에 품게 되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언젠가 대면하여 성도의 교제를 나눌 시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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